"유럽의약품청,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조건부 승인 권고" 입력2020.12.21 23:08 수정2020.12.21 2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의약품청(EMA)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조건부 판매 승인을 권고했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 보건장관 "코로나19 백신, 변종에도 효능 똑같아" "변종 바이러스 출현 매우 우려…전염성 최대 70% 강해" 영국을 필두로 접종이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변종 바이러스에도 같은 효능을 발휘한다고 독일 보건장관이 진단했다. ... 2 영국 교통장관, 각국 빗장에도 "백신 수입 문제없다" 벨기에서 컨테이너로 수입…"폐쇄 조치 오래 지속 안되길 바라" 일부선 수입 차질로 크리스마스 식음료 부족 우려 그랜트 섑스 영국 교통부 장관은 영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확산으... 3 권덕철 "확보한 백신, 집단면역 형성에 부족하지 않아" "3단계, 경제 충격 등 고려해야…의사 국시 재응시 고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21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여부와 관련, "사회적 수용 가능성, 서민 경제에 미치는 충격 등을 균형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