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음성 소망병원서 10명 추가 확진…누적 46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 음성 소망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음성 소망병원서 10명 추가 확진…누적 46명
    21일 충북도와 음성군에 따르면 밤사이 이 병원 환자 1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괴산 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이 병원에 다시 입원한 환자 6명이 있던 병동에서 지낸 사람들이다.

    이로써 음성 소망병원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음성군은 지난 17일 확진자가 나온 뒤 이 병원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했다.

    환자 99명에 대한 진단검사도 진행 중이다.

    이 병원의 코로나19는 괴산성모병원을 고리로 연쇄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괴산성모병원에서 입원해 골절 치료를 받고 퇴원하면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A씨는 괴산성모병원에서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에 소망병원으로 전원돼 5시간 가량 머물렀고, 그후 소망병원에서 확진자가 집단발생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검찰, '콜 차단 의혹' 카카오모빌리티·류긍선 대표 불구속 기소

      영업 비밀 제공을 거절한 경쟁 업체 택시에 호출(콜)을 차단했다는 의혹을 받은 카카오모빌리티 법인과 경영진 3명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검찰은 일부 기사들에게 콜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임세진)는 카카오모빌리티 법인과 류긍선 대표 등 경영진 3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2021년 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중소 가맹업체를 대상으로 수수료나 영업 비밀을 요구하고, 불응한 기사들에게 카카오모빌리티 앱 사용을 차단한 혐의를 받는다.중형 콜택시 시장에서 점유율 95%를 차지하는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택시에 가맹계약을 맺은 기사만 이용할 수 있는 '가맹호출'을, 이외 모든 기사는 일반호출 방식을 사용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일반호출을 이용한 중소 경쟁 가맹업체 4곳은 일반호출 운임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검찰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2020년 12월 택시 가맹시장 경쟁이 격화하자 카카오모빌리티 브랜드 혼동을 명분으로 경쟁업체에 가맹료의 2~3배 수준의 수수료를 요구했다. 내비게이션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도 제공하라고 압박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수수료나 영업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으면 일반호출을 차단하겠다고 통지한 것으로도 조사됐다.카카오모빌리티는 실제로 요구에 불응한 A사 소속 기사 계정 1만4042개와 B사 소속 기사 계정 1095개에 대해 콜을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콜이 차단된 기사들은 월평균 101만원의 수입이 줄었던 것으로 계산됐다. 특히 B사의 경우 콜 차단 후 운행 차량 수가 1600대에서 800대로 줄어들어 가맹사

    2. 2

      '신세계家' 애니, 美 컬럼비아대 복학…메일 유출 당혹감 토로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대학교 이메일 유출로 곤란한 상황이라고 고백했다.애니는 지난 2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스터디 위드 미'(Study with me) 형식의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애니는 과제를 하던 중 "여러분께 할 얘기가 있다"며 "솔직히 제 학교 아이디를 찾는 게 정말 쉬운 거라는 걸 아는데, 제 학교 이메일로 이메일을 보내시면 제가 다른 교수님들한테 오는 이메일이나 학교에서 오는 중요한 이메일을 찾기가 어려워진다"고 털어놓았다.그러면서 "학교 이메일로 오는 것들도 다 예쁜 말밖에 없지만,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데이오프나 아무 데나 써주시면 읽을 수 있다"며 "학교 이메일로는 뭘 보내시면 학교 관련된 이메일을 보기가 너무 어려워지니까 다른 곳으로 보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애니는 "학교 이메일을 알았다는 건 학교 스케줄도 안다는 건데, 학교에서 저를 보고 인사해 주시면 저도 인사하겠다"며 "그런데 정말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도 "저를 보고 싶으면 컬럼비아 대학교로 오면 된다. 열심히 공부하시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애니는 이날 방송에서 컬럼비아대 후배로 입학하는 팬이 있다면 자신의 필기 노트를 주겠다고 하기도 했다.애니는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건너가 학창 시절을 보냈고 데뷔 전 컬럼비아대에 진학해 미술사학을 전공 중이다. 졸업까지 한 학기만 남겨둔 애니는 데뷔와 활동을 위해 휴학 기간을 모두 소진해 이번 학기에 복학했다.애니의 모친인 정유경 회장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딸로, 2015년 12월부터 신세계백화

    3. 3

      KBS 언론노조 "박장범, 계엄 직전 보도국장에게 전화"

      언론노조 KBS 본부(KBS 노조)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계엄을 선포하기 전 박장범 KBS 사장이 당시 최재현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비상계엄 선포 담화를 미리 알려줘 특보 준비를 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사장이 당시 최 국장에게 전화를 건 사실을 확인했다"며 "박 사장이 대통령실 누군가로부터 연락받아 계엄방송을 준비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KBS 노조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노조 사무실에서 'KBS 사장 12·3 내란방송 개입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KBS 노조는 박 사장이 대통령실과 KBS의 계엄방송 연결고리였다고 전하면서 믿을 만한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12월 3일 KBS는 지상파 중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 담화를 적시에 방송한 바 있다. KBS 노조는 최 국장의 지시로 계엄선포 담화 방송이 제때 나갈 수 있었고, 최 국장은 당시 박 내정자의 지시로 회사에 돌아와 방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KBS 노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3일 오후 6시경 퇴근했던 최 국장은 오후 7시30분에서 8시 사이 회사로 복귀했다. 퇴근 후 박 사장에게 계엄방송 관련 전화를 받아 회사로 복귀했다는 게 KBS 노조의 의견이다.박상현 언론노조 KBS 본부장은 "최 국장은 회사로 돌아와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통해 대통령실 동향 확인을 하라고 지시하고 생전 들어가지 않았던 뉴스 부조정실에 들어가서 중계신호 수신 여부를 체크했다"며 "평소와 다른 최 국장의 행동에 뉴스 부조 기술 직원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최 국장은 '안보관련'이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KBS 노조는 코리아풀에서 대통령 담화를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