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요양병원서 간호조무사 등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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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로 나왔다.
22일 제천시는 모 노인요병원의 30대 간호조무사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3층이 동일집단 격리된 상태다.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환자 4명과 간병인 1명을 합해 6명이 됐다.
60대 B씨도 확진됐다. B씨는 제천 222번 확진자(사망)의 전기 공사 관련 동료다. 제천 누적 확진자는 225명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22일 제천시는 모 노인요병원의 30대 간호조무사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3층이 동일집단 격리된 상태다.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환자 4명과 간병인 1명을 합해 6명이 됐다.
60대 B씨도 확진됐다. B씨는 제천 222번 확진자(사망)의 전기 공사 관련 동료다. 제천 누적 확진자는 225명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