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387위안…0.18% 가치 상승 입력2020.12.22 10:19 수정2020.12.22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2일 환율을 달러당 6.5387위안으로 고시했다.지난 21일 고시환율 달러당 6.550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8%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507위안…0.29%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1일 환율을 달러당 6.550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8일 고시환율 달러당 6.531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9%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315위안…0.07%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6.531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7일 고시환율 달러당 6.536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7%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362위안…0.01%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6.536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6.57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