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요사에 선구적으로 남은 천재 여성 싱어송라이터 고(故) 장덕(1961∼1990)의 음악을 후배 뮤지션들이 리메이크한다.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장덕 트리뷰트 프로젝트(Tribute Project)' 첫 번째 싱글인 레인보우 노트의 '님 떠난 후'가 22일 발표된다.
'님 떠난 후'는 장덕의 '님 떠난 후/이팔 청춘의 고백'(1986년) 앨범에 수록됐으며, 각종 가요 차트 정상을 차지한 그의 대표곡이다.
여성 시티 팝 듀오 레인보우 노트는 '님 떠난 후'를 현재의 청춘 감성에 맞게 커버했다.
이들은 2019년 '1호선'으로 데뷔한 후 시티 팝 리바이벌을 지향점으로 삼고 '샛별', '광안리', '소행성' 등의 곡을 발표해왔다.
음악 저널리스트 김성환 씨는 "그룹이 지향하는 시티 팝 분위기를 가득 품은 이사라의 신시사이저 연주와 리듬 편곡이 원곡보다 세련되게 들리지만, 역시 이 사운드도 '1980년대'라는 감성과 애초에 맞닿아 있기에 두 아티스트 간의 정서적 교감이 자연스레 시대를 이어가는 효과를 낳는다"고 평했다.
배우 김혜윤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배우 로몬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배우 김혜윤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