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응급실 내년부터 본격 운영…증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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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20개 확보…음압·감염격리실 등 갖춰
대구의료원이 응급실 증축 공사를 끝내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구의료원은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감염병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55억 원을 들여 응급실을 지상 2층, 지하 2층, 연면적 1천353㎡ 규모로 증축했다.
병상을 기존 10개에서 20개로 늘리고 응급환자와 감염병환자 분류소, 음압격리실, 감염격리실, 응급처치실, 심폐소생실, 응급촬영실, 응급분만실 등을 갖췄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응급 환자 상태(중증·경증·감염)에 따라 동선을 세분화했다.
또 내년 초까지 26억원을 들여 CT, C-arm X선 촬영기 등 의료장비 24종을 교체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응급실은 병원 관문이다"며 "시설·장비 개선과 함께 전문 의료인력을 보강해 시민이 믿고 찾는 의료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구의료원이 응급실 증축 공사를 끝내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구의료원은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감염병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55억 원을 들여 응급실을 지상 2층, 지하 2층, 연면적 1천353㎡ 규모로 증축했다.
병상을 기존 10개에서 20개로 늘리고 응급환자와 감염병환자 분류소, 음압격리실, 감염격리실, 응급처치실, 심폐소생실, 응급촬영실, 응급분만실 등을 갖췄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응급 환자 상태(중증·경증·감염)에 따라 동선을 세분화했다.
또 내년 초까지 26억원을 들여 CT, C-arm X선 촬영기 등 의료장비 24종을 교체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응급실은 병원 관문이다"며 "시설·장비 개선과 함께 전문 의료인력을 보강해 시민이 믿고 찾는 의료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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