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매장 입장 인원 제한 입력2020.12.22 17:14 수정2020.12.23 01:2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CJ올리브영이 22일부터 매장 내 입장 인원 제한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안전 조치다. 서울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등 대형 매장부터 시작해 다른 매장들에도 순차적으로 입장 인원 제한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기준은 매장 면적 8㎡당 1명이다. 올리브영은 매장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부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마이스협회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마이스협회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통해 IT(정보기술) 전문인력 채용에 나설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기업을 모집한다. 디지털... 2 '코로나19' 남극도 뚫었다…칠레 기지 36명 집단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마지막 청정지역 남극 대륙에서도 첫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남극 대륙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칠레 기지에 주둔 중이던 군인 2... 3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984명…"내일 최다 기록 나올 수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2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최근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아래로 내려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