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동선분리 매장 공개 입력2020.12.22 17:14 수정2020.12.23 01:2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사람 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설계한 신개념 매장을 열었다. 22일 오픈한 맘스터치 ‘서울 삼성중앙역점’은 매장 외부에 별도의 ‘픽업 존’을 마련해 배달원(라이더)과 포장 주문 방문객이 실내로 들어오지 않고도 음식을 가져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에는 최대 6명만 앉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오후 9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345명 서울시는 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서울 전체 확진자 317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또 앞서 오후 6시 기... 2 [속보] 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202명 22일 오후 6시 기준 이날 0시부터 18시간 동안 서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오후 6시 기준 188명에서 24명 늘어난 수치다. 이보배 ... 3 바로고, 배달 라이더 추가 모집 배달 대행 스타트업인 바로고가 배달원을 추가 모집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배달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데 비해 배달원 숫자는 이를 감당하기에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이 바로고 측 설명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