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배달 라이더 추가 모집 입력2020.12.22 17:14 수정2020.12.23 01:2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배달 대행 스타트업인 바로고가 배달원을 추가 모집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배달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데 비해 배달원 숫자는 이를 감당하기에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이 바로고 측 설명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은 배달원 지원자가 급감하는 계절로 꼽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리브영, 매장 입장 인원 제한 CJ올리브영이 22일부터 매장 내 입장 인원 제한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안전 조치다. 서울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등 대형 매장부터 시작해 다른 매장들에도 순차적으로 입장 인원 제한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 2 맘스터치, 동선분리 매장 공개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사람 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설계한 신개념 매장을 열었다. 22일 오픈한 맘스터치 ‘서울 삼성중앙역점’은 매장 외부에 별도의 ‘픽업 존&rsquo... 3 빕스, 배달 서비스 전국 확대 CJ푸드빌은 패밀리레스토랑 빕스의 메뉴를 배달로 이용할 수 있는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폭립 등 빕스 인기 메뉴를 배댈 앱과 전화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