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회장, 사랑의 성금 전달 입력2020.12.22 17:33 수정2020.12.23 00: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사진)은 22일 전남 나주시에 있는 이화영아원 등 사회복지시설 8곳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화상연결을 통해 시설에 있는 소외계층과 인사하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나주는 고(故) 양재봉 대신금융그룹 창업자의 고향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생명·물산, 상속세 불확실성 해소로 급등 삼성생명이 22일 5.54% 오른 8만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물산도 3.92% 상승한 13만2500원에 마감했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보유했던 이들 회사 주식과 관련한 상속세 불확실성이 해소된 게 주가를 끌... 2 상속세 불확실성 해소에…삼성생명·삼성물산 급등 삼성생명이 22일 5.54% 오른 8만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물산도 3.92% 상승한 13만2500원에 마감했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보유했던 이들 회사 주식과 관련한 상속세 불확실성이 해소된 게 주가를 끌... 3 모건스탠리 "美 증시, 최소 10% 조정 온다…많이 오른 주식 팔아라" 모건스탠리에서 뉴욕 증시가 향후 몇 달 안에 최소 10% 이상 조정받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그러면서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주식을 지금 팔고, 조정이 오면 새로운 매수 기회를 찾으라고 조언했다. 모건스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