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자 백신 맞는 바이든…“걱정할 것 없다” 입력2020.12.22 17:35 수정2020.12.23 02:0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이 2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뉴어크의 한 병원에서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이 장면은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어떤 것도 걱정할 게 없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낙연 "일부 언론, 백신 왜곡 보도…몹시 우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 "일부 언론은 과장됐거나 왜곡된 보도를 서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하루 확... 2 식약처, 얀센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얀센(존슨앤드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허가신청 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얀센 백신은 정부가 도입계획을 발표한 제품으로, 비임상 시험과 품질 자료에 대한 ... 3 홍준표 "文, 코로나 공포정치만…백신 확보는 남의 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1일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백신 확보는 남의 나라 일로 제쳐두고 오로지 코로나를 이용해 공포통치를 계속하기 위한 질병 통치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5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