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 풀리니 찾아온 미세먼지 김영우 기자 입력2020.12.22 17:38 수정2020.12.23 00:5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위가 물러가고 기온이 오른 22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다. 습도가 낮을 때 미세 입자 때문에 공기가 흐리게 보이는 연무 현상도 나타났다. 이날 시민들이 서울 남산에서 뿌연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내일 밤부터 전국 곳곳 비·눈…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2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리겠다. 밤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서울과 경기, 충남 내륙, 충북, 전북 내륙,... 2 '스마트 그린도시' 경쟁 치열…인천·춘천 등 100여 곳 도전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 수주 경쟁에 나섰다. 16일 환경부에 따르면 인천, 춘천, 수원시 등 17개 광역시·도와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해 모두 100여 곳이 공... 3 "정부는 미세먼지 피해 책임 없다"…환경단체 韓·中 상대 소송 패소 환경단체와 시민 90여 명이 한국과 중국 정부를 상대로 “미세먼지 피해를 보상하라”며 소송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6부(부장판사 허명산)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