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이웃돕기 2억 기부 입력2020.12.22 17:59 수정2020.12.23 00: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화성산업(회장 이홍중)은 코로나19 극복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협력사들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5억원도 추가로 출연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에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도심에 '제2 판교밸리' 생긴다 대구 북구 옛 경북도청~삼성창조캠퍼스~경북대 일원 98만㎡와 광주 상무지구 일원 85만㎡가 22일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2 부산 도시철도 '탈바꿈'…10개 노선 개편안 발표 부산 도시철도망이 1·2호선 급행화를 포함한 10개 노선, 총연장 92.75㎞(경량전철 88.62㎞, 중형전철 4.13㎞)로 개편된다. 부산시는 22일 시민공청회에서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 3 [포토] 겨울이 빚은 절경 며칠간 영하권 추위가 몰아친 대구에선 22일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에 거대한 빙벽이 생겨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