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변이'로 40여개국서 입국 금지…英, 교역도 멈췄다
영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40여 개국이 영국과의 교통편을 차단했다. 영국과 유럽대륙 사이 주요 교역항인 도버항 인근에는 화물 트럭과 수송선들이 꼼짝하지 못한 채 발이 묶였다. 화물 트럭들이 22일 영국 켄트주 M20 고속도로를 따라 줄지어 멈춰서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