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대면 환자관리 시스템 국내 첫 도입 입력2020.12.23 17:53 수정2020.12.24 02:0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23일 서울 고려대안암병원에서 ‘정밀 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 비대면으로도 환자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첨단 의료정보 시스템이다. 고려대의료원 등 6개 의료기관과 삼성SDS 등 8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참여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마이스협회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마이스협회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통해 IT(정보기술) 전문인력 채용에 나설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기업을 모집한다. 디지털... 2 '비대면 교육' 강자 한양사이버대, 국내 첫 온라인 공과대학원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환경이 정착되면서 가장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분야가 교육이다. 지난 3월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며, 초·... 3 '코로나 특수' 네이버·카카오, 4분기도 최대 실적 전망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 4분기에도 '나홀로 호황'을 누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광고·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