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입은행,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위해 3억5000만원 지원 입력2020.12.23 17:47 수정2020.12.24 03:2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행장 방문규·오른쪽)이 23일 사회적 기업 육성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써 달라며 재단법인 밴드(이사장 하정은)에 후원금 3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방문규 행장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기업과 취약계층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수출입은행 '타운홀 미팅' 수출입은행은 2일 방문규 행장(오른쪽)의 취임 1주년을 맞아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국내외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방 행장이 영상으로 대화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2 제주항공, 기간산업기금으로부터 1700억원 지원받을 듯 제주항공이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오는 29일 회의를 열어 제주항공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은 그간 회계법인 실사를 통해... 3 재택근무 중 제주도 여행간 수출입은행 직원…징계는 '견책' 재택근무 중 여행, 직장 내 성희롱, 갭투자(전세끼고 주택 구매) 등의 사유로 올해 수출입은행 직원들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