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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농구 선두 KB, 파죽의 5연승…하나원큐는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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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농구 선두 KB, 파죽의 5연승…하나원큐는 2연패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5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KB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71-56으로 물리쳤다.

    이달 9일 인천 신한은행전부터 5연승 신바람을 이어간 KB는 시즌 12승 3패로, 2위 아산 우리은행(11승 4패)과의 격차를 1경기로 벌리며 3라운드를 마쳤다.

    반면 16일 신한은행전에 이어 2연패를 당한 하나원큐는 4승 11패로 5위에 그쳤다.

    최하위 부산 BNK(3승 12패)엔 1경기 차로 쫓겼다.

    경기 시작 4분 가까이 상대를 무득점으로 묶고 염윤아와 박지수가 득점을 책임지며 8-0으로 압도한 KB는 최희진의 3점포 2방 등을 곁들여 1쿼터를 19-11로 앞섰다.

    강아정의 3점 슛으로 출발한 2쿼터에도 박지수, 염윤아를 중심으로 화력을 발산, 43-26으로 전반을 마쳤다.

    마음이 급한 하나원큐는 후반에도 쉽게 따라가지 못했다.

    그사이 KB는 3쿼터 2분여를 남기고 김민정이 외곽포와 3점 플레이로 55-30을 만들어 멀찍이 도망갔다.

    4쿼터에서도 여유 있는 격차가 이어지자 KB는 박지수를 비롯한 주전들에게 휴식을 준 가운데 낙승을 굳혔다.

    김민정이 양 팀 최다 득점인 16점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고, 박지수는 어김없이 더블더블(14점 11리바운드)을 작성했다.

    염윤아가 12점 5리바운드, 강아정과 최희진이 8점씩을 보탰다.

    하나원큐는 리바운드 수에선 44-42로 우세했으나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어깨 통증을 달고 뛴 주포 강이슬은 8점에 그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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