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3일 오후 9시까지 서울 323명 신규확진…전날보다 22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일 오후 9시까지 서울 323명 신규확진…전날보다 22명↓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3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전날인 22일의 같은 시간대 집계치(345명)보다는 약간 적은 것이다.

    22일의 하루 전체 집계치는 376명이었다.

    밤에도 검사 결과 확인과 집계 보고가 계속되고 있어, 23일의 하루 전체 집계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최근 서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하면서 확진자 정보 입력과 집계에 시간이 오래 걸려 밤 시간대 집계가 상당히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다현, 前 소속사에 '출연료 및 정산금 미지급' 소송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 받지 못했다며 민사 및 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4일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협의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나이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 신청과 압류 절차에 착수,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김다현 측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인의로는 "이번 조치는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정당한 대가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전했다.김다현은 전 소속사와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탄으로 인한 계약을 종료한 후 지난해 11월말 현컴퍼니로 이적해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설 앞두고 직접 찾았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전통시장 상인 애로사항 청취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에 나섰다.동대문구는 이필형 구청장이 지역 내 13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상인 애로를 청취하고 안전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첫 일정은 3일로, 이 구청장은 청량리수산시장과 경동시장을 찾아 점포를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도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시장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한 취지다. 이 구청장은 가게마다 발걸음을 멈춰 장사 여건과 어려움을 묻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애로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요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구는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 체계를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의 중심인 동시에 많은 사람이 오가는 생활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점검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일정은 4일 입춘을 앞두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절기로 예로부터 새 출발과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날이다. 이 구청장과 상인들은 ‘입춘대길 건양다경’ 문구를 함께 들어 보이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둔 시장의 분주함과 입춘이 상징하는 새 출발의 기운이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l

    3. 3

      1만원으로 혈액·흉부촬영까지…서대문구 '기초건강검진' 상시 운영

      서대문구가 새해를 맞아 성인 누구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기본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운영한다.구는 서대문구보건소에서 구민 여부와 관계없이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국가건강검진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평소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검진은 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11시 30분까지 받을 수 있다.기본형 검진 비용은 1만원이며, A형·B형·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하면 2만7000원이다. 65세 이상은 검진비의 50%를 감면받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기본형 검진에는 신체 계측과 혈압 측정, 혈액·소변 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가 포함된다. 혈액과 소변 검사를 통해 혈당, 간기능, 고지혈증, 신장기능, 빈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당뇨병 조기 진단과 혈당 조절 상태 평가에 활용되는 당화혈색소 검사도 함께 진행된다.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검사 전날 밤 10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신청과 결제를 마친 뒤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무료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검진 결과지는 우편 또는 방문 수령 방식으로 제공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평소 건강 관리가 중요한 만큼 많은 분이 부담 없이 기초건강검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