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코로나19 면역치료제 미국 임상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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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폐렴으로 사망하는 동물모델 치명률이 iCP-NI 투여군에서 79.7% 낮아짐.](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01.24801738.1.jpg)
조대웅 대표는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는 현재까지 수 천마리(6000수 이상) 수준의 개체에서 치명률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치료신약"이라며 "미 식품의약국(FDA)을 통한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준비(IND filing)가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iCP-NI는 미국에서 진행된 동물실험 결과, 코로나19 조기치료 및 치명률 감소효능을 증명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