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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방경찰청·대전전파관리소 정부 물품관리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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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2020년 정부 물품관리 종합평가' 결과
    경남지방경찰청·대전전파관리소 정부 물품관리 우수기관 선정
    조달청은 23일 1천929개 정부 기관(54개 중앙관서)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정부 물품관리 종합평가에서 경남지방경찰청과 대전전파관리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물품관리, 공동활용 활성화, 내용연수 연장사용 등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하고 예산을 절약한 6개 기관과 18명의 공무원이 선정됐다.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는 경남지방경찰청은 '중고물품 플랫폼'을 개설해 물품 활용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대전전파관리소는 고가 기자재 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등 예산을 절약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경찰인재개발원 이자연 경위는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생활시설 운영과 생활 지원에 필요한 물품을 타 기관과 공유해 국가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올해는 정부 물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자원 개방·공유 관리시스템인 공유누리를 운영해 공동 활용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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