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法 "정경심, 조국과 공모해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조준혁 기자 입력2020.12.23 14:08 수정2020.12.23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法 "정경심, 조국과 공모해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경심 교수 1심 공판 출석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검찰은 정 교수에게 징역... 2 [속보] LG전자, 전기차 사업 분할…'엘지마그나' 설립 LG전자는 23일 전기차 부품 사업부문 중 모터·PE(파워 일렉트로닉스), 배터리 히터, 배터리팩 부품 관련 사업 등을 물적분할해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을 세운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내년 7월... 3 '15개 혐의' 정경심 교수 오늘 1심 선고…쟁점은?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불법투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사법부의 첫 판단이 오늘 나온다. 지난해 8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장관직에 내정된 지 1년 4개월여만이다.서울중앙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