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소개팅 상대는 김연진 아나운서…"저 어때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니엘 린데만 '아이콘택트' 출연
생애 첫 소개팅 나서
상대는 김연진 아나운서
크리스마스 데이트 성사 '핑크빛'
생애 첫 소개팅 나서
상대는 김연진 아나운서
크리스마스 데이트 성사 '핑크빛'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인생 처음으로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소개팅 상대는 김연진 아나운서.
알베르토는 "다니엘이 신중하고, 사람을 만나기 전부터 쓸데없는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그가 공부를 비롯해 합기도 수련, 피아노 연주 등으로 늘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고 전했다.
다니엘의 소개팅 상대에 대해서는 "아주 친한 분은 아니고, 몇 번 만났다"며 "다니엘이 좋아하는 부분들을 가지고 있다. 차분하고, 말 잘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니엘과 만나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서로 공통점을 찾으며 대화를 이어나가던 중 다니엘 린데만은 "저 어떠냐"며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그는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낼 생각이냐. 혹시 이미 계획이 있으신 거냐. 부담 갖지 말고 시간 되면 독일 맥주 한 캔에 야경도 좀 보고, 쌈밥도 먹고 같이 그런 자리를 가지면 어떻겠느냐"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에 고민하던 김연진 아나운서는 "네 갈게요"라고 화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