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휴온스 방광암 치료제, 美 임상서 암 재발방지 가능성 확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온스 방광암 치료제, 美 임상서 암 재발방지 가능성 확인
    휴온스와 미국 항암제 전문 기업 리팍 온코로지(LIPAC Oncology)가 공동 개발한 방광암 신약 `리팍스`(TSD-001)가 미국 내 임상 1/2a상에서 암의 재발 예방 가능성을 나타냈다.

    24일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임상 1/2a에서 기대 이상의 항암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휴온스에 따르면 양사는 표재성 방광암이 치료됐으나 재발한 저등급 표재성 방광암(병기 Ta)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평균 63%의 마커 병변 반응률이 나타났다. 이는 Ta 병기 단계의 저등급 표재성 방광암의 재발 예방 가능성을 나타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요로 건강과 관련된 환자 삶의 질에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안전성에 문제가 없었다. 3급 이상의 중증 이상 반응 및 활성 성분인 `파클리탁셀`에 대한 전신 노출이 없다는 것도 확인됐다.

    앞서 휴온스는 지난해 9월 리팍과 리팍스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모든 적응증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