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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인천, 골잡이 무고사와 2023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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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인천, 골잡이 무고사와 2023년까지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간판 골잡이 무고사(28·몬테네그로)와 2023년까지 함께한다.

    인천 구단은 24일 "무고사에게 팀 내 최고 대우를 제시해 2023시즌까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공격수인 무고사는 자국 리그의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 믈라도스트 포드고리차, 독일의 FC 카이저슬라우테른, TSV 1860 뮌헨, 카를스루에 SC 등을 거쳐 2018년 인천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 섰다.

    인천 유니폼을 입고 세 시즌 동안 그는 K리그1 통산 91경기 4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첫해인 2018년 19골 4도움을 몰아쳤고, 지난해에도 14골 4도움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수가 줄어든 올해도 12골 2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 인천이 K리그1에 생존하는 데 앞장섰다.

    인천 구단은 "무고사가 수시로 몬테네그로의 A매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장거리 비행을 반복했음에도 내색하지 않고 팀의 골잡이로서 역할을 다했다"며 그의 헌신도 높이 평가했다.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는 "구단을 위해 헌신하고 활약해준 선수에게 '레전드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팀 내 최고 조건으로 재계약한 요인을 설명했다.

    무고사는 구단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인천 가족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팀의 전설이 되고 싶은 내 바람에 구단이 화답해줘 감사하다"면서 "인천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팬 앞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0시즌 종료 후 몬테네그로에서 휴식 중인 무고사는 25일 귀국해 자가격리를 마치고 1월 순천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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