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 등 관련 누적 확진자 116명으로 늘어 입력2020.12.24 14:22 수정2020.12.24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 등 관련 누적 확진자 116명으로 늘어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 강남 사저 방호요원 10명 무더기 확진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경호를 담당하는 방호요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강남 소재 이명박... 2 다이노나,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수출허가 획득 다이노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9월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으로부터 항원·항체를 공급받고, ... 3 [속보] 거제시 기업·목욕탕·골프장 관련 누적 확진자 50명으로 늘어 [속보] 거제시 기업·목욕탕·골프장 관련 누적 확진자 50명으로 늘어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