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지원 입력2020.12.24 17:42 수정2020.12.24 23:48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사진)은 전국 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29곳에 무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지원하는 ‘2020 해피 선샤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발전 용량은 173㎾ 규모로, 일반 주택 57가구가 사용하는 전기 용량에 해당한다. 한화는 2011년부터 총 320개 복지시설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5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18명 포상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24일 제5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을 열고 김윤진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과장, 송순남 우리들의집 원장, 엄영수 온수어르신복지관 관장 등 18명을 시상했다.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열... 2 노진입 수석연구원 'ADD인상'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유도탄 개발 분야 전문가인 노진입 수석연구원(사진)이 ‘올해의 ADD인 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1984년 ADD에 입사한 노 수석연구원은 탄두, 신관의 핵심인 ... 3 애경산업, 취약계층에 연탄 전달 애경산업은 24일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서울시 홍은1동 주민센터에서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