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년 크리스마스엔 마스크 벗고 만나자” 입력2020.12.24 17:47 수정2020.12.25 01:2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현지시간) 멕시코 잘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서 한 어린이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과 코로나19를 의식해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까지 멕시코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4만여 명, 사망자는 11만9000여 명이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크리스마스 이브 이 길을 걸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퇴계로 서울로7017(옛 서울역고가)에서 시민들이 갖가지 조명으로 꾸민 길을 걷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2 크리스마스 맑고 춥다…서울 체감온도 영하 10도 전망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면서 춥겠다. 기상청은 24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는 25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더 내려간다고 밝혔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 3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 주한미군…코로나 백신 내일 한국 도착 주한미군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크리스미스인 오는 25일 한국에 도착한다. 24일 물류업계 등에 따르면 내일 오전 9시45분 FX5230편 화물기가 백신을 싣고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