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엔 없다"…'한경 온리 콘텐츠' 풍성
한국경제신문은 온·오프라인 경제뉴스 최강자답게 다른 매체에서는 접하기 힘든 차별화된 ‘한경 온리(only)’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창간한 국내 첫 글로벌 온라인 경제매체 ‘KED Global’(www.kedglobal.com)은 세계 진출을 확대하는 국내 기업들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 경제와 기업, 자본시장 뉴스·정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전 세계에 전달해 국내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와 투자 유치를 돕는다.
"다른 곳엔 없다"…'한경 온리 콘텐츠' 풍성
‘한경 바이오인사이트’는 국내 유일의 온·오프라인 통합 바이오 전문 매거진이다. 월간 전문지, 전문가포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깊이 있는 뉴스와 전문적인 경영정보를 제공한다. 바이오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대해 관심 있는 이슈를 짚는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도 매달 열고 있다.

‘해주라’는 해외 증시와 관련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총망라한 국내 첫 ‘해외 주식 전문 포털’이다. 매일 아침, 전날 밤 뉴욕증시를 분석해 전달하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와 한국경제신문 해외 특파원 6명이 현지에서 취재한 각국 기업 탐방 기사, 금융 및 증권 전문가 인터뷰 등을 제공한다. 뉴스레터로도 서비스 중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발행하는 고품격 뉴스레터도 한경만의 맞춤형 서비스다. 기업 재무·회계, 마케팅, 인사·노무 분야 최고 책임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경 CFO 인사이트’, ‘한경 CMO 인사이트’, ‘한경 CHO 인사이트’는 매주 월요일, 목요일 아침 배달된다. 매주 화요일 제공되는 취업 전문 뉴스레터 ‘한경 JOB아라’는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만 모았다. 매주 금요일에는 ‘詩 읽는 CEO’라는 테마로 고두현 한경 논설위원(시인)이 시 한 편과 거기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오늘 벌어질 이슈의 핵심을 미리 짚어주는 뉴스레터 ‘모닝브리핑’도 구독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뉴스레터는 새해부터 스마트폰 푸시 서비스로도 제공된다.

이 밖에 국내 주요 기업의 발표·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보도자료 서비스도 시작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LG화학 등 국내 주요 상장사가 내놓는 보도자료가 발표와 동시에 한경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언론사들이 관련 기사를 작성하기 전에 해당 기업의 발표 내용을 한발 앞서 받아볼 수 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