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급속 확산…텅빈 경복궁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25 17:36 수정2020.12.26 00:2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마다 성탄절이면 서울 주요 관광지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지만 올해는 인적이 뜸할 정도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경복궁 매표소는 사람이 몰릴 상황에 대비해 대기줄까지 설치했지만 관람객은 별로 없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크리스마스의 악몽'…확진자·사망자 '사상 최다' 일본이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일본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까지 확인됐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2 '우한 코로나' 이어 '영국 코로나' 오나…아시아 이어 중동 상륙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주변국에 이어 아시아권인 일본, 중동권인 레바논으로까지 옮겨갔다. 영국발 변종 코로나19 확산이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이다. 25일 일본 현지 공... 3 영국에 발끈한 남아공 "영국 코로나19 재확산, 남아공발 아니다" 보건장관 "남아공 변종이 전염성 더 높다는 증거 없어"…입국제한 비판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종 확산 원인과 관련해 영국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AFP와 블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