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의도 순복음교회 온라인 성탄예배 김영우 기자 입력2020.12.25 17:40 수정2020.12.26 01:5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탄절인 25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성탄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예배장에 설치된 스크린에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신도들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크리스마스의 악몽'…확진자·사망자 '사상 최다' 일본이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일본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까지 확인됐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2 '우한 코로나' 이어 '영국 코로나' 오나…아시아 이어 중동 상륙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주변국에 이어 아시아권인 일본, 중동권인 레바논으로까지 옮겨갔다. 영국발 변종 코로나19 확산이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이다. 25일 일본 현지 공... 3 영국에 발끈한 남아공 "영국 코로나19 재확산, 남아공발 아니다" 보건장관 "남아공 변종이 전염성 더 높다는 증거 없어"…입국제한 비판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종 확산 원인과 관련해 영국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AFP와 블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