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 949명…이틀 만에 또 '최다' 고은빛 기자 입력2020.12.26 15:44 수정2020.12.26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누적 확진자 5만5851명으로 증가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26일 900명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도쿄도는 이날 949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888명)을 이틀 만에 경신한 것이다. 이로써 도쿄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5851명으로 늘었다.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은경 "코로나19 확산 위험성 등 점검해 3단계 검토 중"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 [속보] 정은경 "확진자 1132명…24일 11만건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3 [속보] 인천 중구 식품가공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총 32명으로 증가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