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슬아슬 입력2020.12.27 17:57 수정2020.12.28 00:2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올겨울 최강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부터 전국의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산악 동호인들이 27일 꽁꽁 얼어붙은 강원 인제 매바위 인공폭포에서 빙벽 등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에 한파 찾아온다…연초까지 강추위 예상 올해 연말과 내년 연초에 서울 기준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 더불어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전까지 ... 2 연말연시 강추위…30일 아침 전국 영하 16도 연말연시에 강추위가 몰려올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은 29일 오후부터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30일부터 열흘간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6도를... 3 연말 '강추위' 이어진다…기상청 "동파 등 한파 피해 주의" 올 연말에는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동파, 인명사고를 대비해야 할 정도로 강도 높은 한파가 불어닥칠 것으로 내다봤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