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스타일러 해외 판매 50% 급증 입력2020.12.27 17:44 수정2020.12.28 00:3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27일 의류관리기 스타일러의 올해 해외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었다고 발표했다. 2011년 출시된 스타일러는 현재 미국, 러시아, 일본 등 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 고객이 일본 도쿄 가전매장에서 LG 스타일러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1兆 딜'로 존재감 드러낸 구광모 CSO사단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1조원 규모의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번 딜의 성사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마그나는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다. 애플이 전기차 사업 진출... 2 스팀 가전 LG 스타일러,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LG전자(066570, www.lge.co.kr)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차별화된 트루스팀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 스타일러는 올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판매가 크게 늘... 3 화웨이 빈자리 삼성은 'S펜'으로 LG는 '롤러블폰'으로 [배성수의 다다IT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연초부터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할 전망입니다. 양사 모두 공개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긴 것일 뿐만 아니라 그간 내놓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들이라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