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스타일러 해외 판매 50% 급증
LG전자는 27일 의류관리기 스타일러의 올해 해외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었다고 발표했다. 2011년 출시된 스타일러는 현재 미국, 러시아, 일본 등 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 고객이 일본 도쿄 가전매장에서 LG 스타일러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