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80명 신규 확진 입력2020.12.27 19:20 수정2020.12.27 1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0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보다 17명 적은 수치다.오후 6시 집계는 직전 일요일인 지난 20일 150명을 기록한 뒤 21일 188명, 22일 202명, 23일 192명, 24일 206명, 25일 237명, 26일 197명 등 2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559명…어제 같은 시간보다 103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에도 속출하고 있다, 다만 전날보다는 줄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 2 부산도 내달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부산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내년 1월 3일 밤 12시까지 연장한다. 당초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는 28일 종료를 앞두고 있었다. 시는 현재 환자 발상 추세가 의료체계 역량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 3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내달 3일까지 연장 부산시는 정부의 수도권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내년 1월 3일 밤 12시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는 28일 종료를 앞두고 있었다. 시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