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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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0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보다 17명 적은 수치다.

오후 6시 집계는 직전 일요일인 지난 20일 150명을 기록한 뒤 21일 188명, 22일 202명, 23일 192명, 24일 206명, 25일 237명, 26일 197명 등 2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