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獨 ‘1호 접종’ 101세 할머니 입력2020.12.28 01:50 수정2020.12.28 01:5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할버슈타트의 한 요양원에 거주하는 101세 된 에디트 크보이잘라 할머니(가운데)가 26일(현지시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크보이잘라는 독일의 1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대부분의 유럽연합(EU) 국가는 27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본격 시작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스트라제네카 CEO "코로나 백신 성공 공식 찾았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스칼 소리오 최고경영자(CEO·61)는 27일 옥스퍼드대와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성공을 자신했다.소리오 CEO는... 2 두테르테, 美에 경고 "백신 2000만개 안주면 군사협정 종료" '스트롱맨'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미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지 않으면 군사협정을 종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7일 일간 마닐라 블루틴 등 현지 언론에 따르... 3 유럽 코로나19 백신접종 본격 개시…"하느님, 감사합니다" 코로나와의 전쟁종료 희망 커져…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일제히 접종 개시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영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