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일자리 보장 사회적 교섭 촉구 행진 김영우 기자 입력2020.12.27 15:54 수정2020.12.27 1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이하 특성화고노조)가 주최하는 '코로나19로 취업 못한 스무살들의 일자리 보장' 사회적 교섭 요구 7차 행진이 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렸다. 코로나19 2.5단계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9명만 참여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2025년까지 저소득 청년 대학등록금 제로로 만든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년의 일할 권리를 위해, 당장 내년에 55만 5000명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기술창업 전 과정에 정부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에서 ... 2 산업부 산하 40개 공공기관, 내년 정규직 3200여명 신규채용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0개 공공기관이 내년 18조5000억원을 자체 투자하고 3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산업부는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성윤모 장관 주재로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한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장... 3 김용범 기재차관 "청년 일자리 대책 내놓겠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30~40대 등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추가적인 일자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5차 혁신성장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