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국내 진출 8년 만에 자산 2兆…서민금융기관 역할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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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JT친애저축은행, 국내 진출 8년 만에 자산 2兆…서민금융기관 역할 충실](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785995.1.jpg)
출범 당시 자산 순위 14위였던 JT친애저축은행은 영업력 강화를 통해 국내 진출 8년 만에 자산 2조1539억원(올해 9월 기준)을 달성해 국내 대형 저축은행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국내 진출 8년 만에 자산 2兆…서민금융기관 역할 충실](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785994.1.jpg)
또한 서민 경제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창립 초기부터 아시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그룹사의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인수 당시 최고 대출금리를 타사 대비 5% 이상 저렴하게 제공했으며 2014년 대부계열 3사와의 영업 양수도를 통해 당시 6만 여명에 이르는 대부업체 이용고객을 제도권 금융기관인 저축은행으로 흡수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