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808명 신규확진…이틀째 1천명 아래 김명일 기자 입력2020.12.28 09:31 수정2020.12.28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8명 늘어 누적 5만7680명이라고 밝혔다.전날(970명)보다 162명 줄어들며 이틀 연속 1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피, 장중 2830선 돌파…또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28일 장중 2834.59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지난 24일 종가 기준 2806.86, 장중 2812.16까지 올라 최고 기록을 세운 지 1거래일 만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 2 [속보] 정세균 총리 "가족모임, 행사 올해만큼은 자제하길"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한 주는 (코로나)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할 중요한 기로"라며 "국민께서는 조금만 더 인내해 주시고 참여방역에 힘을 모아달라"고... 3 [속보] "수도권 코로나 감염 재생산지수 1.27→1.07 떨어져" 방역당국은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뚜렷한 감소세 없이 정체 상태를 보이지만, 감염 재생산지수가 감소하는 등 일부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권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