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뮤노바이옴 "생쥐 모델서 자폐증 완화 가능성 확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0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
    이뮤노바이옴 "생쥐 모델서 자폐증 완화 가능성 확인"
    이뮤노바이옴은 28일 '2020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IMB002’ 균주 및 균 유래 항염증 물질의 자폐증 완화 가능성을 생쥐 모델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뮤노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생태계)을 기반으로 한 항암제와 항염제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장내 세균이 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뮤노바이옴은 생쥐 모델에서 IMB002 균주 및 이와 구조적으로 유사한 효모 유래 다당체 ‘MGCP’로 자폐증의 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생쥐에서 IMB002 균주와 MGCP를 투여했을 때 염증을 억제하고 행동 이상이 줄어들었다.

    이뮤노바이옴은 IMB002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에 논문을 제출하고 게재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바이오스와 공동 개발중인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제 ‘IMB001’은 면역 조절 T세포(Treg) 활성 증강을 유도하는 균주다. 내년 2분기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이뮤노바이옴은 2023년 기업공개(IPO)를 목표 중이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이센스바이오 "세계 80조원 시린이 시장 노린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아질 세포를 재생시키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하이센스바이오가 28일 '2020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 참여했다. 박주철 하이센스바이오 대표는 "시린이, 민감성 치아...

    2. 2

      일리아스바이오 “내년 엑소좀 치료제 임상 본격화”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의 핵심 플랫폼 기술 ‘EXPLOR’는 가장 발전한 4세대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기술입니다.”함태진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대표는 28일 열린 &rsqu...

    3. 3

      유틸렉스 "코로나19 치료제 내년 10월 임상 목표"

      유틸렉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 'ACE2' 펩타이드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내년 10월 임상실험을 시작하기 위해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최수영 유틸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