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신 한경 기자 'KPGA 감사패' 입력2020.12.28 17:43 수정2020.12.29 00: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순신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KPGA는 28일 올 한 해 KPGA 코리안투어의 성장과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언론인으로 김 기자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KPGA 관계자는 “적극적인 협조로 KPGA 코리안투어 활성화에 공헌했다”고 시상 배경을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에 직격탄 맞은 KPGA…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무기한 연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15일 개최 예정이던 대상 시상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조치다. KPGA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 전시관에서 열... 2 7년 만에 KPGA 윈터투어 부활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가 7년 만에 부활한다. KPGA는 2021 윈터투어를 전북 군산CC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KPGA가 겨울에 미니투어를 여는 것은 2013년 이후 7년 만이다. 내년 1월 14... 3 김태훈 "대상 2연패·유럽무대 성공 위해 올인 하겠다" ‘테리우스’ 김태훈(35·사진)은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투어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고, 상금왕까지 차지했다. 역시 처음이다. 그의 눈은 벌써 유럽을 향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