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무 & 이부장] 현대오일뱅크, 청각·시각장애인 위한 마스크·점자벽보 만들어
현대오일뱅크는 청각·시각장애인을 위해 ‘입이 보이는 마스크’와 ‘한글 점자 벽보’를 1200개씩 제작해 농학교와 맹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마스크와 벽보는 회사 임직원과 가족 500여 명이 자택과 사무실에서 제작했다.

현대오일뱅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