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무 & 이부장] 현대오일뱅크, 청각·시각장애인 위한 마스크·점자벽보 만들어 입력2020.12.28 17:21 수정2020.12.29 00:4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현대오일뱅크는 청각·시각장애인을 위해 ‘입이 보이는 마스크’와 ‘한글 점자 벽보’를 1200개씩 제작해 농학교와 맹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마스크와 벽보는 회사 임직원과 가족 500여 명이 자택과 사무실에서 제작했다.현대오일뱅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대면 주유·드론 택배…정유사, 생존 몸부림 현대오일뱅크는 이달 4일부터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예약 주유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방문할 주유소와 주유 금액을 블루앱에 입력한 후 사전 결제한 뒤 주유소에 도착해 직원에게 예약 내역만 얘기하면 주유서비스... 2 [김과장 & 이대리] 한화생명, 한땀한땀 뜬 목도리 기부 한화생명 임직원·보험설계사(FP)로 구성된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할 목도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온라인으로 손뜨개질을 배워 목... 3 스마트컴퍼니 현대오일뱅크…로봇이 보고서 수십종 작성 정유업체인 현대오일뱅크가 경영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생산 과정의 스마트공장뿐 아니라 인사, 재무, 영업, 홍보 등 모든 분야의 디지털화를 통해 스마트컴퍼니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