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택 한국방송채널진흥協 회장 취임 입력2020.12.28 17:50 수정2020.12.29 00: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강택 TBS 대표(사진)가 28일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KBS에서 PD로 근무하는 동안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회장,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대표로 재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관광벤처기업 돕는 샌드박스 역할하겠다" 지난해 성장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모노리스제주파크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테마파크인 ‘9·81파크’를 지난 7월 공식 개장했다. 그 결과 코로나1... 2 36년간 영유아 119명 키운 전옥례씨 'LG 의인상' 부모로부터 버림받거나 홀로 남겨진 영유아 119명을 키워낸 전옥례 씨(74·오른쪽·왼쪽은 남편 유성기 씨)가 LG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LG복지재단은 국내 최고령, 최장기 위탁모인 전씨에... 3 김진덕·정경식재단, 美 한인회관 증·개축에 11억 비영리단체 김진덕·정경식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한인회(회장 곽정연)에 한인회관 증·개축 기금 100만달러(약 11억원)를 기부(사진)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한인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