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 6월까지 상생카드 할인 입력2020.12.28 17:45 수정2020.12.29 00: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 상생카드 10% 특별 할인기간을 올 연말에서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발표했다. 광주은행 외 다른 은행 계좌에서도 선불식 충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탄' 두둑히 확보한 지자체들…지역경제 활성화 '올인' 정부 예산(국비) 등을 포함해 사상 첫 본예산 10조원 시대를 연 경상남도 등 전국 광역자치단체들이 지역 특색에 맞는 현안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내년도 가능한 최대치 국비를 확보한 이들 지자체는 당초 예산... 2 "서울메이드가 앞장서 기업 키워준다" “공공 지원을 받으려면 까다로운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서울메이드는 간편해요. 중소기업에 이보다 큰 도움은 없죠.”(여인호 고잉메리 대표) “도시와 기업의 협업으로 매력적인 시너... 3 세계 교역 침체에도…인천항 물동량 늘었다 인천항만공사는 코로나 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309만TEU(1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보다 약 19만TEU 증가한 328만TEU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8일 발표했다.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