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를 따라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고산지구 남쪽으로 부촌의 상징인 법조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고산동 소재 41만3000㎡ 규모의 국유지를 의정부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 등이 들어서는 법조타운과 청년 벤처와 창업기업을 위한 혁신성장공간 등으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1668-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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