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환경뚱' 변신, 환경부 분리배출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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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김민경 환경부 캠페인 홍보영상 모델 발탁
분리배출 캠페인 '오늘부터 환경뚱' 참여
분리배출 캠페인 '오늘부터 환경뚱' 참여
![문세윤 김민경 '환경뚱' / 사진 = 환경부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01.24852388.1.jpg)
문세윤과 김민경은 최근 환경부가 주최하는 분리배출 캠페인 ‘오늘부터 환경뚱’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과 생활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분리배출이 올바르게 되지 않을 경우 재활용하는 데 투입되는 비용이 증가하며 다시 폐기물로 버려지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문세윤과 김민경을 통해 분리배출 4가지 방법 ‘비.헹.분.섞’을 즐겁게 전달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