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연말 불우이웃에 연탄·쌀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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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쌀 1000여포, 연탄 3만여장 전달
건설재해근로자 33명에게도 치료비 200만원씩 전달
건설재해근로자 33명에게도 치료비 200만원씩 전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연말 불우이웃에 연탄·쌀 등 전달](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01.24851737.1.jpg)
재단은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고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건설재해근로자 33명에게도 치료비로 1인당 200만원씩을 지원했다.
김상수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