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자·모자 관계만 각각 증명…특정증명서 발급 확대(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법,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도 특정증명서 발급
    부자·모자 관계만 각각 증명…특정증명서 발급 확대(종합)
    앞으로 가족관계증명서나 혼인관계증명서를 뗄 때 원하는 정보만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대법원은 친권·후견 기본증명서에서만 시행해 온 특정증명서 서비스를 가족관계증명서와 혼인관계증명서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법원이 발급하는 신분증명서는 현 상태의 필수적인 정보를 담은 일반증명서, 과거 기록까지 모두 담긴 상세증명서, 신청인이 선택한 정보만 담은 특정증명서로 구분된다.

    가족관계증명서도 특정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아버지나 어머니 등 특정 가족과의 관계만 담긴 증명서를 뗄 수 있게 됐다.

    혼인관계증명서 역시 과거 특정인과의 결혼·이혼 기록만 추려 증명이 가능해졌다.

    현재 가족관계증명서에는 신청인을 중심으로 한 모든 가족의 정보가 기록된다.

    혼인관계증명서 상세증명서에는 현재의 혼인 상태뿐만 아니라 과거 결혼·이혼 기록이 모두 포함된다.

    아울러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등에 법원 엠블럼을 추가하는 등 서식을 일부 변경했다고 대법원 측은 전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특정증명서 발급이 확대되면 불필요하게 공개됐던 개인 신분 정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옥마을서 동북공정? 간도 크네"…실체 드러난 박물관 결국 [이슈+]

      "원래 5월 개관이었는데…가능할까요?"최근 서울 은평구 한옥마을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다음 달 개관을 앞뒀던 대한박물관이 '동북공정' 논란이 일면서다. 이름과 달리 중국 전시품으로 채우고 ...

    2. 2

      "22만원 더 냈다"…4月 건보료 폭탄 맞은 직장인 1035만명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1000만 명 이상이 4월 22만원가량 추가 보험료를 내게 됐다.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가입자 1671만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보수 변동 명세를 반영한 연말정산을 시행했다.정산 ...

    3. 3

      "선배 눈치 보여 죽겠네"…2030 용접공, 3개월 만에 사표 냈다 [사장님 고충백서]

      제조업 뿌리산업의 핵심 공정인 용접 분야에서 인력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그 배경에 '기술 전수 단절'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5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표한 이슈브리프 '용접 분야 신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