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내리고…기온 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29 17:23 수정2020.12.30 00:4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30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눈이 내린 29일 모자를 쓴 시민들이 서울 마포의 한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충남·전라 많은 눈…서울 아침 최저 영하 12도 수요일인 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과 낮 기온 모두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내려가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이번 강추위는 31일까지 이어진 후 1월 1일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겠으나, 여전히 평년보다 2&... 2 30일부터 10일간 한파주의보 연말 연시 매서운 한파가 닥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2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 및 한파경보를 내렸다. 이날 오후부터 매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크게 떨... 3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비·눈…밤부턴 '최강 한파' 몰려온다 화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낮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는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예상된다. 밤부터는 다시끔 온도가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