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그룹, 코로나 지원금 2억 입력2020.12.29 17:38 수정2020.12.30 00: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극동유화그룹은 29일 코로나19 사태 지원을 위해 연세의료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장홍선 극동유화그룹 회장(사진)이 1억원, 극동유화 관계사 선인자동차(대표 장인우)가 1억원을 전달했다. 장 회장은 2017년에도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해 연세의료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극동유화그룹, 연세의료원에 코로나 지원금 2억 기부 극동유화그룹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자19) 지원을 위해 연세의료원에 현금 2억원을 기부했다. 장홍선 극동유화그룹 회장이 1억원, 극동유화 관계사 선인자동차가 1억원을 각각 전달했다. 기부금은 코로나... 2 "마음만은 거리두지 말아요"…소외 이웃에 사랑 전한 기업들 2020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는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올 1월 20일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국인 여성이 처음으로 확... 3 삼성이 키운 SW인재, 기업들 앞다퉈 채용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가 2년 만에 취업자 1000명을 배출했다. SSAFY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만 29세 이하 교육생들에게 하루 8시...